동아, 오태영 책임연구원 해외학회상 수상
- 이지명
- 2002-10-29 1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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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소화기학회서 스티렌 임상3상 논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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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태영 책임연구원이 발표한 논문은 유파틸린 성분 신약 및 위염치료제 스티렌의 급만성 위염에 대한 제3상시험 결과에 관한 임상논문 1편과 스티렌 개발 관련 실험논문 2편.
논문을 통해 오태영 책임연구원은 알코올에 의해 유발되는 위점막 병변에 대한 스티렌(DA-9601)의 위점막 보호 효과를 육안, 조직 및 분자생물학적 관찰로 증명했다.
또 동물실험 및 정상인에서의 위내시경을 통한 실험을 통해 스티렌의 우수한 위점막 보호효과를 밝혀냈다.
특히 만성위염을 유발시키는 헬리코박터균과 위병변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트레스가 동시에 가해지면 위궤양이 더 악화되는 것을 육안 및 분자생물학적 관찰로 증명함으로써, 이 같은 원인의 병변에 자사가 개발한 스티렌이 우수한 항궤양 효과가 있음을 발표했다.
회사측은 그 동안 국내 수상자에는 임상논문을 발표한 의사들이 일부 있었지만, 기초실험 논문 관련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Travel Grant Award는 유럽소화기학회에서 3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들을 대상으로 우수논문을 선정해 학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해 준다는 의미에서 독특한 이름이 붙여진 상이다.
한편 오태영 책임연구원은 지난 9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된 유럽헬리코박터연구회 학회에서도 헬리코박터균과 스트레스의 복합 발병원인을 가진 악화된 위병변에 유파틸린 성분신약 스티렌이 우수한 항궤양 효과가 있음을 발표해 Young Scientist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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