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약대 동문회 “모교와 약계 발전 앞장”
- 강신국
- 2002-12-03 15:11: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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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재회의 날’ㆍ‘9기 동문 회갑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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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최신 시설을 갖추고 세계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숙명여대가 있기까지는 동문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 며 “앞으로도 모교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동문회가 되자”고 주문했다.
또한 “내년이면 숙명 약대 개교 50주년이 된다” 며 “모교발전기금, 장학금 모금, 등록금 한번 더 내기 행사에 동참해 준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숙명 약대 박은희 학장은 “졸업 후 이룬 동문들의 사회적 명성과 역할을 후배들에게 이어지게 하자”며 21세기에 걸맞은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정자 자문위원은 모교발전 및 동문회를 활성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고 홍춘기 자문위원은 감사패를 최보경 회원은 축하패를 각각 수상했다.
이어 조순분 회장은 장학금 500만원과 모교발전기금 500만원을 모교에 기부했고, 박혜숙 서울개국동문회장은 동문회 기금으로 역시 500만원을 전달했다.
끝으로 65년 졸업한 9기동 문들의 단체 회갑연 행사가 열려 축하 케이크 절단 및 선물 및 기금전달 행사 다채롭게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 대한약사회 장복심 부회장, 한국여약사회 박옥규 회장을 비롯해 각구 분회장 및 내외 귀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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