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후보 “약대 6년제 추진 최선”
- 강신국
- 2002-12-08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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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간담회서 의견교환...정책 적극 반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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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약대 6년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8일 전국약학대학 학생협회의(의장 민영기)에 따르면 전약협 6년제 비상대책위와 경북약사회 임원 등 30여명은 노무현 후보와 7일 저녁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약대 6년제에 대해 간담회를 갖고 6년제 학제개편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노 후보는 약대생들이 수업거부를 왜 하고 있으며 약대 6년제가 왜 필요한지 이미 알고 있었다며 6년제 학제 개편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와 함께 대책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전약협 관계자는 “약대 6년제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는데 성공했다” 며 “노 후보도 이를 진지하게 받아드렸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에서의 간담회는 노 후보가 대구지역 유세 일정 중 약대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할애해 이뤄졌다.
한편 전약협은 현재 진행 중인 수업거부 성과 중 하나로 노 후보와의 간담회가 성사됐다며 6년제 확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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