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藥, 故 임영근 약사 위해 6천여만원 모금
- 강신국
- 2003-01-01 22:0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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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들 자발적 참여...서울대병원 약제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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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가 최근 시작한 故 임영근 약사를 위한 모금운동을 통해 6,368만6,000원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이번 모금운동에는 약 3주간 전국 병원약사, 제약회사, 약국, 타 단체, 뜻있는 개인들이 참여했고 모금액은 서울대병원 약제부를 통해 故 임영근 약사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진석 회장은 "이번 모금운동은 모금의 액수에 상관없이 어려운 일을 당한 병원약사 회원 혹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정성을 모은 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 며 "故 임 약사의 가족들에게도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 밝혔다.
서울대병원 손인자 약제부장은 “모금액은 조만간 故 임 약사 어머님 명의의 통장으로 만들어 직접 전달할 계획” 이라며 “전국 병원 약제부서에 계신 여러분들과 그 외 모금운동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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