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약국 등 782곳 약사법위반 행정처분
- 강신국
- 2003-01-24 11:5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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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2002년도 의약품 제조-판매소 단속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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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약국을 포함한 3,581개 의약품판매업소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 결과, 782개소를 약사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24일 식약청은 이같은 내용의 2002년도 의약품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 단속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3,581개 약품 판매업소 중 ▲허위과대광고 및 표시기재 위반 286개소 ▲부정불량 의약품등 제조판매 123개소 ▲무자격자의 의약품등 판매 77개소 ▲제조업자 준수사항 위반(품질검사 미실시, KGMP규정 미준수 등) 62개소 ▲의약분업 관련 약사법 위반(전문의약품 불법 판매등) 175개소 ▲마약류 및 오남용의약품 취급 위반 19개소 ▲기타 40개소 등 총 782개소가 적발됐다.
의약품 제조업소는 총 392곳 중 ▲품질검사 미실시 35개소 ▲ 제조시설 및 기구가 없거나 미비 24개소 ▲KGMP관련 기준서등 미작성 및 미준수 23개소 ▲제조관리자 불종사등 6개소 ▲변경허가 없이 허가사항 변경 9개소 ▲기타(표시기재 위반 등) 19개소등 총 116개소가 위반업소로 고발됐다.
식약청은 "올해에도 집중 감시 체계를 항시 유지하기 위하여 전국을 총괄하는 ‘중앙약사감시단’을 구성해 부정불량의약품 제조판매행위 등을 조기에 차단하고 의약품으로 인한 사고 발생 예방차원에서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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