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종 취업선호도 '4위'...건설업 추월
- 정시욱
- 2003-01-27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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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링크 설문조사 결과 8.2%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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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취업희망 선호도가 건설분야를 추월해 4위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사이트 잡링크(www.joblink.co.kr)는 최근 대졸 구직자 8,257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제약업종이 조사자 8.2%의 응답을 얻어 IT 정보통신·금융·유통에 이어 4위에 랭크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는 응답자의 14.2%가 삼성전자를 꼽았다.
이번 선호도 조사에서는 IT 정보통신이 23.5%로 가장 인기가 높았으며, 금융(18.7%), 유통(10.6%), 제약(8.2%), 전기.전자업종(7.5%) 순으로 나타났고, 예전까지 인기직종이었던 건설(3.3%), 식음료(2.8%), 조선·중공업(2.1%)이 상대적으로 하향세를 보였다.
선호하는 기업형태에서는 응답자의 40%가 대기업을 꼽았고 다국적 기업(25.7%), 정부기관(14.9%), 중소기업(10.7%), 벤처기업(8.7%)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제약사들이 다수 포진한 다국적 업체와 중소기업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높은 추세로 나타나 최근 경기에 따른 선호도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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