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업협의회 회장에 이병철 부장 유임
- 최봉선
- 2003-02-13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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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정총...과도한 처방약 마진경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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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업발전협의회 회장에 태평양제약 이병철 부장이 유임됐다. 20여 제약회사 도매영업 책임자 모임인 서울약업발전협의회(약전회)는 13일 정오 동대문구 안암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동안 대과없이 협의회를 이끌어온 이병철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또 총무에 박재홍 신풍제약 지점장, 감사에 이호군 한국얀센 부장 등 임원진도 유임시켰다.
이날 약전회는 일부 도매업체들간의 과도한 약국 처방약 마진경쟁에 우려를 표시하고, 도매영업을 담당하는 입장에서 적절한 대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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