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전공약사제 도입 20년 회고
- 강신국
- 2003-02-19 21:16: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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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약사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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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병원 약제부(부장 손인자)는 19일 전공약사제도 도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지난 20년을 회고하고 바람직한 전공약사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대 병원 약제부의 20년사을 보여주는 동영상 상영과 정선희, 서인영, 최단희 약사 등이 소개한 전공약사에 대한 에필로그 발표 등이 펼쳐졌다.
이어 '전공약사제도의 평가 및 고찰'을 주제로 박경호 서울대 병원 약무과장, 최경업 삼성 서울병원 약제부장, 서옥경 서울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손인자 약제부장은 "지난 83년 김낙두 전 서울약대 교수가 5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1년과정으로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인턴 145명, 레지던트 37명 등 총182명의 전공약사가 배출됐다" 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공약사제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 박용현 병원장, 서울대 약대 천문우 학장, 김낙두 전 서울대 약제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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