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복지장관 임기 2년이상 보장"
- 김태형
- 2003-02-27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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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때 이미 김장관 낙점-의료개혁 소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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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의 임기가 앞으로 2년이상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새정부 내각 인선과 관련 "소신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2년에서 2년6개월 임기는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분위기 쇄신을 위한 개각은 하지 않을 것이며 분명한 잘못이 있을 때만 개별적으로 책임을 묻겠다"며 "정해진 방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혁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김화중 신임장관 인선과 관련한 시민단체 반발에 대해 "누구의 추천도 받지 않았다"며 "후보때 보건의료 특보를 내가 청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통령에 당선되면 김화중 의원을 장관 시키겠다고 이미 결정했다"며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해 어떤 질문을 해도 확신있는 대답을 할 것"이라고 밝혀, 두터운 신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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