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사 미생산 분류 47품목 보험 재적용
- 김태형
- 2003-03-02 14:3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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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한국릴리·신풍제약 등 생산약으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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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생산되지 않은 의약품으로 분류된 9개 제약사 47품목이 다시 보험 적용을 받는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달부터 적용되는 미생산 약제 고시와 관련 "9개 제약사 47품목을 미생산에서 생산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품목들은 대부분 생산 품목인데도 회사에서 잘못 신청, 미생산 품목으로 분류된 제품들이다.
이에 따라 신풍제약 17품목과 한국릴리의 21품목, 한올제약 2품목, 중외제약 2품목, 태림제약, 한성제약, 건풍제약, 한국유씨비, 서울제약 등 각 1품목씩 등 총 47품목은 다시 보험적용을 받게 됐다.
심평원은 미생산 약제 고시와 관련 "생산(수입) 중단일로부터 유효기간이 경과한 약제는 보험청구할 수 없다"며 "미생산되고 있는 품목이 생산을 재개하게 되면 재생산일로부터 보험급여는 소급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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