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모범납세자 재경부장관 표창
- 정시욱
- 2003-03-04 11:5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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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 투명경영 한국시장 성공적 진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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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대표 이희열)는 지난 3일 코엑스 컨벤스센터에서 열린 ‘제 37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모범납세자 부분 재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모범납세자상은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업체에게 주어진다.
표창을 수상한 BMS는 '성실납세증'을 받게 되며, 앞으로 일정기간 세무조사 면제, 세액 1억 미만의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신청 시 담보면제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희열 사장은 시상식에서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매출이나 경상 이익을 성실하게 신고하는 등 투명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높이 평가돼 표창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장 토착화를 위해 윤리경영, 투명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7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BMS는 투명경영,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99년 270억원에서 2002년 880억원에 이르는 매출 급성장을 기록했다.
이날 한국얀센도 세금 성실납부 기업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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