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핵심인력 유치…제약 인력풀제 도입
- 이지명
- 2003-03-06 10:31: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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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교육센터, 유치단 구성 후 대학별 로드쇼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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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MR교육센터(www.mrlicense.org)는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제약사 신입사원 인력풀제를 도입, 대학교에 재학중인 핵심인력 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6일 MR교육센터는 제약사 소요인력을 미리 선발 교육해 제약사가 추천을 의뢰하는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인력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입사원 인력풀제는 제약사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시켜주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센터측은 이를 위해 대학교 방문을 위한 핵심인력 유치단을 구성해 로드쇼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로드쇼는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후, 제약사 인력공급을 위한 자체 인력풀을 만들고 우수인력에 한해 연수교육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수시 채용이 아닌 공채 위주의 기업들을 위해 올 하반기 스카우트와 공동으로 대학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제약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졸업생들의 취업난을 해소시켜 준다는 복안이다.
이번 인력풀제는 표적인력 연수 후 제약사와 교육센터, 학생들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이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MR교육센터 관계자는 "인력풀제는 그 동안 우수인재 확보가 어렵다는 제약사와 취업하기 어렵다는 대학생들의 공통된 인식을 해소시켜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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