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시알리스' 영업인력 50명 모집
- 정시욱
- 2003-03-12 17:23: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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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적극권장...18일까지 홈페이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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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대표 아서 캇사노스)는 올 8~9월 국내 발매 예정인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판매를 담당할 영업인력(MR) 5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 모집과 달리 시알리스만 전담할 영업인력을 따로 선발한다. 특히 릴리 측은 여성인력의 지원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제약경력 5년 이하의 신입·경력사원으로 전공이나 남녀 구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18일 서류전형 마감 후 필기시험과 그룹토의를 거쳐 두 차례의 면접이 시행되고 4월 1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5월 한달동안 집중 교육을 마치고 시알리스 영업에 투입된다. 지원방법은 한국릴리 홈페이지(www.lillykorea.co.kr) 이력서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한편 시알리스는 지난 달 유럽연합(EU)과 뉴질랜드 등에 출시된 발기부전 치료제로 음식물 섭취 여부와 상관없이 16분 후 효과가 나타나며 최고 36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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