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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약품, 8.8% 성장한 586억 매출

  • 최봉선
  • 2003-04-07 19:47:08
  • 요약
  • 당기순이익 65% 증가…영업이익 8억원 기록

세화약품(대표 주만길, 부산 동래구 온천3동)은 지난해 586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539억4,000만원) 8.80% 성장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전년 3억원에서 지난해에는 5억원으로 여타 도매업체에 비해 비교적 높은 비율인 65.39%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8억1,000만원에서 8억8,000만원으로 8% 증가했다.

세화약품은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주만길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로 지난 2월 협회장을 맡은 이후 친동생인 주철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경영을 맡긴 상태이다. 주 회장은 또한 대한약사회 주상재 감사(성대약대)의 친동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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