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인한 질병타파 "의협이 앞장선다"
- 정시욱
- 2003-04-18 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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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환경운동연합,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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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신상진)는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구성한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발족식 및 기자회견을 오는 21일 철학마당 느티나무(종로구 안국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의협은 새로운 질병의 원인을 밝혀내고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국민들을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의협은 위원회의 발족 배경에 대해 "생활환경오염으로 발생하는 새로운 질병이 많지만 이러한 질병들의 원인이나 치료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협은 위원회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생명존중 캠페인 및 지침서 발간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에는 신상진 의협회장, 최열 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하며, 21세기 생명환경위원회의 사업계획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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