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인종 상관없이 80% 발기개선
- 정시욱
- 2003-04-30 14:2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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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A연례회의, 장기간 사용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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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릴리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인종별 영향없이 발기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98차 AUA회의 발표에 따르면, 다양한 인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알리스 임상시험에서 복용환자의 약 80%가 발기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임상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발기부전 환자 207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아울러 질내 삽입을 시도한 환자의 경우 77%가 시알리스 복용 후 삽입에 성공했으며, 성교를 시도한 환자의 64%가 성교에 성공했다.
이번 임상실험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두통, 요통과 메스꺼움이었다. 이번 임상에서는 환자들이 성행위 이전 필요할 때 약을 복용하도록 했고, 시알리스가 36시간까지 효력을 지닌다는 것을 사전 숙지시켜 진행했다. 한편 시알리스는 지난 2월 영국에서 처음으로 시판된 이후 현재 유럽연합(EU) 15개국과 호주 및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 시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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