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다국적제약사, '사스백신' 공동연구
- 정시욱
- 2003-05-05 16:1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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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럽 제약사 중심연구...장기간 걸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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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머크·와이어스·아벤티스 등 세계적 제약사들이 사스백신 연구에 공동 대처키로 했다.
다국적제약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최근 사스(SARS) 백신 개발을 위해 세계 굴지의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각 제약사 대표들을 중심으로 상당부분 진행돼 백신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관계자는 "백신 개발을 위해 미국 정부, 주요 백신 제약사들과 논의했다"며 "단기간에 백신 개발이 이뤄지지는 않지만 사스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백신 개발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스백신 개발에 참여하는 회사로는 프랑스의 파스퇴르, 미국의 머크. 와이어스, 존슨&존슨, 아벤티스, 박스터 등 10여개가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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