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심포지움
- 정시욱
- 2003-05-19 17: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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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위한 전국 심포지움’을 열고 실제 임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재발성 질염·요실금의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최근 발표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질염 치료지침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질염 치료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행사에 지난달 26일 부산에서 100여명, 5월10일 서울에서 300여명의 산부인과 전문의가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어 오는 31일 대전, 6월14일 대구, 6월21일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포지움 강연을 맡은 연세의대 산부인과 서경 교수는 “질염은 원인이 다양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쉬운 질환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가벼운 부인과 질환이라는 인식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일부 약물의 경우 간손상 및 울혈성 심부전 등의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상의들이 제한된 약제 정보에 근거해 처방을 하고 있어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심포지움을 주최한 한국화이자제약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추천하는 경구용 질칸디다증의 1차 치료제 디푸루칸(성분명: 플루코나졸)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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