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산업 수출촉진 전략사업 마련
- 강신국
- 2003-05-25 21:5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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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개정·인프라 구축 등 보건산업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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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산업 수출촉진을 위해 법개정 및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전략사업을 마련한다.
25일 진흥원(원장 장임원)은 참여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에 맞춰 보건산업의 산업군별 특성에 맞는 수출촉진 전략 지원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보건산업 수출촉진 전략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촉진 전략사업의 중점과제로는 ▲건강 장수형 보건산업제품 등 신(新) 보건산업 영역 창출 ▲틈새시장 공략용 수출전략품목 시장개척 및 무역수지 개선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 투자 확충방안이 선정됐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조성 등 산업인프라 구축 ▲인·허가상의 산업발전 장애요인 철폐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보건산업진흥촉진법'(가칭)제정 등이 추진된다.
진흥원은 또 수출촉진을 위한 사업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부, 식약청, 병협, 제약협회, 의료용구협동조합, 보건산업벤처협회 등이 참여하는 보건산업수출정책·전략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상반기 중에 수출촉진 전략사업을 전담하는 '수출진흥사업단'을, 하반기에는 수출상담 및 정보제공 등 수출지원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수출상담실'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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