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협진 국가중앙의료원 설립 추진
- 김태형
- 2003-06-09 19:54: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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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설립추진단 발족...공공의료 확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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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양·한방을 포괄하는 국가중앙의료원 설립에 본격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9일 공공의료의 체계적인 확충·강화하는데 실무 역학을 담당할 '공공의료확충기획단'과 국립의료원을 국가중앙의료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가중앙의료원설립추진단'을 발족했다.
이 두기구의 단장은 문경태 복지부 기획관리실장이 맡았으며 참여정부의 핵심 추진과제인 공공의료 강화에 대한 추진계획을 12월까지 마련한다.
특히 국가중앙의료원설립추진단은 현 을지로 6가에 위치한 국립으료원을 확대·이전, 종합병원과 한방병원, 중앙응급의료센터, 희귀난치질환연구·치료센터 등을 포괄하는 종합의료시설로 설립하는 세부 실무과제와 대외기관 협력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피부에 느낄 수 있는 우수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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