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바이오젠, 건선증 신약개발 중단
- 윤의경
- 2003-06-10 1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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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747 초기 임상 결과 유효성 확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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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Icos)와 바이오젠(Biogen)은 건선증 치료제 시험약 IC747의 공동개발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IC747은 건선증 같은 염증성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었으나 초기 임상결과 임상을 진행시킬 만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코스는 일라이 릴리와 발기부전증 치료제 씨알리스(Cialis)를 공동으로 개발한 회사로 씨알리스 이외에도 다른 2종의 시험약에 대해 일라이 릴리와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유럽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미국에서는 FDA 심사 중인 씨알리스의 긍정적 임상 결과에 힘입어 아이코스의 주가는 지난 주 17% 상승했다.
한편 바이오젠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애보넥스(Avonex)와 건선증 치료제인 애머바이브(Amevive)의 제조사. 최근 C형 간염 치료제의 로열티 기대액이 낮아지기는 했으나 2003년 이익 전망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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