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 2007년까지 351명 감축 확정
- 김태형
- 2003-07-15 11: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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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년 서울대등 156명 줄여...차등감축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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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이 내년부터 2007년까지 3,500명에서 3,149명으로 351명 감축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2007년까지 현 정원의 10% 수준이 351명을 감축하는 내용의 의대정원 축소방안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대입학정원은 내년 156명, 2005년 정원외 편입학 정원 114명, 2007년 42명 등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또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는 경북대 등 7개대학으로 2006년 39명을 감축한다.
대학별 감축현황을 보면 서울대 전남대 조선대가 내년 15명을 줄이는 것을 비롯 ▲강원대 1명 ▲충남대 10명 ▲충북대 1명 ▲가톨릭대 7명 ▲건양대 1명 ▲계명대 4명 ▲고려대 7명 ▲관동대 1명 ▲동국대(경주) 1명 ▲동아대 1명 ▲서남대 1명 ▲순천향대 7명 ▲연세대 10명 ▲연세대(원주) 7명 ▲영남대 4명 ▲원광대 4명 ▲인제대(부산) 7명 ▲인하대 1명 ▲한림대 4명 ▲한양대 10명 ▲중앙대 4명 ▲경희대 10명 ▲이화여대 4명 등이다.
또 2006년도에는 ▲경북대 10명 ▲경상대 4명 ▲부산대 15명 ▲전북대 10명 등 460중 39명을 줄인다.
복지부는 "규모가 큰 대학일수록 많이 감축되는 차등감축율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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