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보건의료교류 양해각서 체결
- 김태형
- 2003-07-20 18: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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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중 장관, 27일까지 방미...담배규제협약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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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보건분야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김화중 복지부장관이 20일부터 27일까지 미국을 공식 방문, 세계보건총회에서 채택된 담배규제기본협약에 서명하는 등 한미간 보건분야 주요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미국의 토미 톰슨 보건부장관을 만나 전염병 관리, 역학조사, 바이오테러, 만성질환, 환경 및 산업보건, 공중보건법 등에 관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국은 이를 위해 각종 프로젝트 공동참여, 인력교류, 바이오 테러 대처를 위한 공동실무작업반을 구성키로 합의한 바 있다.
양국은 따라서 미 국립보건원(NIH), 질병관리센터(CDC) 등 기관에 복지부 및 소속기관 직원의 파견과 국내 질병관리본부 신설에 필요한 기술지원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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