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신고 약사 3명중 1명 서울서 활동
- 주경준
- 2003-07-30 12:4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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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집계결과...수도권내 과반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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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신상신고를 마친 2만 5,425명중 52%(1만 3,600명)가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가 2002년도 회원신상신고 최종 집계결과 개국·비개국을 합쳐 총 2만 5,425명이 신상신고를 해 2001년도 2만 3,287명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상신고 약사의 52%가 서울·경기·인천지역에 집중됐으며 개설약사의 51%가 동지역에 약국을 개설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지역에만 신상신고 약사의 33%, 개설약사의 28%가 집중됐다.
개국약사는 1만 8,109명(남자: 9,251명, 여자 8,840명)으로 신상신고한 약사의 71%를 차지했다.
신상신고 약사중 남약사와 여약사의 비율은 2000, 2001년 52%에서 2002년 54%로 증가했으며 개국약사중 남녀 비율도 2000년 47%, 2001년 48%, 2002년 49%로 매년 1%씩 늘어났다.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를 가정하면 올해 또는 내년도에는 개설약사 남여비율이 역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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