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도 교품, 감기약·소화기관용제 집중
- 주경준
- 2003-08-01 06:1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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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S-메디온 자료 분석결과...잦은 처방변경 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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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간 교품의 빈도가 높은 의약품 대부분이 감기약과 소화기관용제(제산제 포함)인 것으로 분석됐다.
RMS코리아와 메디온 교품센터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빈도 교품의약품의 약 50%가 감기약으로 집계됐으며 다음으로 소화기관용제와 제산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MS코리아의 교품상위 20개 품목의 경우(부정확 품목 제외) 대원아미노필린정이 교품등록수가 가장 많은 것을 포함 9종이 감기약이었으며 소화제·제산제가 4품목, 항우울제 2품목, 고혈압약 1품목, 기타 4품목으로 나타났다.
메디온의 교품상위 10개 품목의 경우 교품성사 최다빈도를 기록한 코데농정 등 감기약이 5품목, 소화제·제산제가 4품목, 진통제가 1품목으로 집계됐다.
다빈도 약가는 1~2 품목을 제외하고 멕페란정이 8원으로 최저약가 교품약으로 조사된 것을 비롯해 100원 미만이었으며 저가약이다보니 포장단위도 500~1,000정이 주류를 이뤘다.
또 RMS교품센터 다빈도 2위를 차지한 바루나에스정이 단독품목인 것을 비롯해 대부분 비교용출시험만 거쳐 의사의 사전동의후 대체조제가 가능한 품목이거나 복합제제로 대체조제가 불가능한 품목으로 조사됐다.
결국 약국간의 교품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감기약·소화기관용제·제산제의 경우 처방변경이 잦은데다 대체조제가 불가능해 약국의 불용재고로 남게되는 상황에 대한 유추가 가능하다.
약국가에 확인 결과 이들 의약품의 경우 저가약이라는 이유로 소분공급이 많지 않았던 품목군으로 약국간 교품을 통해 재고소진이 진행된 품목군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제약사별로 교품빈도수가 가장 높은 제약사로 동광제약이 꼽혔으며 다음으로 종근당,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국유나이트제약 순이었다.
다음은 RMS코리아와 메디온의 다빈도 교품의약품 순위다.
△RMS코리아 대원아미노필린정 바루나에스정 일양노리시린에이정 에트라빌정 10mg, 20mg 코비안정 맥페란정 멕소롱정 코노바정 푸랑콩정 유니덜진정
△메디온 코데농정 코데날정 맥페란정 아루사루민정 아목사펜캅셀250mg 복합아루사루민정 니소론정 타이레놀정 애니탈삼중정 이피라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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