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팩티브', 국내 25개 병원 D.C 통과
- 이지명
- 2003-08-07 1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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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DA 적응증 확대신청 예정…내년 40억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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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의 팩티브가 발매 2개월만에 국내 종합병원 25곳의 약사심의위원회 D.C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이번 25개 병원의 D.C 통과로 인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최근 FDA에서 승인받은 MDRSP(다중 항생제 내성)에 대한 치료에 대해 곧 식약청에 적응증을 확대 신청을 제출할 예정에 있어, MDRSP가 허가되면 내성이 심각한 국내 환자들에게 1차 선택약으로 쓰여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국내에서 탄생한 첫 세계적인 신약이란 점에서 의사들이 애국심에서 다른 제품보다 팩티브를 처방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
한편 팩티브는 내년에 국내에서 30∼4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향후 피크시 연간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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