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약국 개업지역 상권분석 서비스 실시
- 김태형
- 2003-08-07 11:5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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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 이달부터 유동인구·생활권특성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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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인원 5인미만의 의원과 약국 등 개업을 원하는 의약사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예비 개업지역의 입지분석 자료를 상세하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제공, 눈길을 끈다.
중소기업청은 7일 소규모 사업자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점포 입지의 타당성을 분석한 자료를 이달부터 전국 60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지분석 자료에는 현장실사와 분석작업을 거친 예정점포지역의 상권특성, 업종별 분포실태, 교통 및 유동인구 특성, 생활권특성 등 개업 예정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 조사분석 자료는 물론 업종 및 영업전략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인근의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요청하면 2∼3명의 실사요원이 현장조사를 거친 후 보고서 형태로 제공된다"며 "5인미만 근무하는 소상공인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99년 개설이후 전국 주요 상권을 분석하여 1,500여개 상권에 대한 조사자료를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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