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F총회, 병협 2007년 총회유치전 각축
- 정시욱
- 2003-08-07 1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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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국 내년 결정 앞두고 '코리아 나이트'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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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병원연맹(IHF)는 샌프란시스코 메이러트 호텔에서 지난 3일부터 3일간 1천여명의 병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 및 총회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비전으로부터 행동으로: 건강한 미래를 위한 병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에서는 이 행사에 '중소병원의 위기'에 관해 김광태 병협회장이 연자로 참석했고 5명의 학자들이 참석, 연제를 발표했다.
2007년 IHF 총회 유치를 신청한 병협은 현지시간으로 3일 오후 5시 총회가 열리고 있는 매리어트 호텔 4층 퍼시픽 슈트에서 개최국 결정의 키를 쥐고 있는 IHF운영위원들을 위한 '코리아 나이트'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 회장과 한두진 전회장, 김철수 양지병원장(부회장), 이석현 고려대 구로병원장(보험위원장)을 비롯해 박준영 을지의대총장 등이 참석해 IHF총회 한국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행사가 열리기 한시간 전 김 회장을 비롯해 IHF총회 한국대표단 전원이 행사장을 찾아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IHF는 2007년 35차 총회 개최국을 내년에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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