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신임사장에 이승우 씨
- 정시욱
- 2003-08-14 10:2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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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공식 임명, 前한국MSD 사장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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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대표이사로 이승우(45) 사장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내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 인사는 지난 6월 이양복 前사장의 사임 이후 약 2개월여만에 이뤄졌다.
그간 공석이던 자리에는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이사 필립 메이어(Philippe Meyer)가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왔다.
이승우 사장은 존슨앤드존슨 의료 분야에서 한국, 미국, 싱가폴, 대만지사를 거쳐 10년 이상 근무했다.
또 최근 8년 동안에는 한국 MSD에서 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앤드류 하우덴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은 “이승우 사장이 글로벌한 안목과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더욱 훌륭한 회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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