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병원, 도매상별 거래제약사 재조정
- 최봉선
- 2003-08-21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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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ㆍ외자기업 구분 제비뽑기로 키 높이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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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민중병원이 최근 납품 도매상별 거래제약사를 새롭게 조정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병원은 현재 아세아약품, 제신약품, 중앙약품, 루터슨 등 4개 도매상이 납품을 하고 있으나 약품대금 회전일이 1년 이상을 넘기고 있어 다국적 제약회사와의 거래비중이 높은 도매상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키 높이를 맞추기 위해 재조정을 하게 된 것.
병원은 최근 국내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를 각각 4개 그룹으로 묶어 각 도매상들이 제비뽑기 형식으로 전담제약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민중병원은 월 의약품 소요량이 3~4억 규모이고, 충주병원은 서울민중병원과는 별도로 의약품을 구입하고 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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