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약국전용화장품 '아벤느' 출시
- 이지명
- 2003-09-01 17:4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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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별·단계별 제품 세분화…저렴한 가격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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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약회사인 피에르 파브르社에 의해 개발된 '아벤느'는 프랑스 약국화장품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벤느' 전 제품은 정부가 공공 자원으로 공인한 5대 온천수중 하나로, 자극받는 피부와 과민감성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민감 피부를 타입별·단계별로 세분화한 6개 라인 29개 품목으로 구성돼 과민감 라인·여드름 라인·아토피 라인·노화피부 라인·미백 라인·수분진정 라인 등 민감 피부의 다양한 고민에 대응하는 것이 특징.
회사 관계자는 "민감 피부용 제품이 세분화된 브랜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벤느 뿐이므로, 이번 발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아벤느는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대도 2∼3만원대의 중간 가격대로 저렴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아벤느 출시에 맞춰 '피부가 마시는 온천수-아벤느'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약국 프로모션을 강화, 작년에 출시된 듀크레이와 함께 약국화장품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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