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독거노인 위한 '한가위 경로잔치'
- 강신국
- 2003-09-03 11:2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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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00여명 독거노인 대상...전국 7개 복지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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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담당한 유소현 홍보팀장은 "명절은 독거노인들에게는 오히려 더욱 쓸쓸한 시기다. 잠시나마 ‘이로미’들이 가족이 되어 독거노인들과 즐거움을 나누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년 겨울에 발족한 ‘이로미’는 회사에서 실시하는 사회봉사단체로 회사 건강설계사인 '헬스디자이너'들과 본사 직원들로 구성돼 현재 매달 가정방문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생식지원·건강상담·가정서비스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 중이다.
이 밖에도 회사는 매년 회사 순익의 10%를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직원들도 매달 월급의 일부를 저소득층 가정 돕기에 기부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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