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향남공장 자동화창고 증설완료
- 이지명
- 2003-09-03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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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준공식…최첨단 자동출하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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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달 29일 총 공사비 15억7천만원이 투입된 향남공장 자동화 창고의 증설·제작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공사로 기존의 자동창고 면적 713.68㎡, 1,760셀(Pallet)의 규모에다 1층 694.65㎡와 2층 DPS 존 320.38㎡가 증축돼 연면적 1,728.71㎡로 늘어났으며, 1,728셀의 증설로 총 3,488셀로 확장됐다. 또한 자동창고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각종 원부자재 및 제품의 입고·저장·출고·출하의 모든 작업과 관련된 물류 이송과정을 컴퓨터에 의해 자동제어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2층에 증설된 DPS(Digital Picking System: 전자식 출고 시스템) 존은 컴퓨터를 통한 자동 출하 시스템을 도입, 거래처별로 필요한 수량의 제품이 출하가 가능토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동화 창고증설과 최첨단 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종 원부자재와 제품의 압·출고에 대한 모든 작업이 자동으로 제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제품 수요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품질향상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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