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부터 약국내 휴대폰문화 바꾼다
- 주경준
- 2003-09-05 18:52: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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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약지도·조제 충실위해 진동모드·꺼놓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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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와 조제업무를 충실히 하기위해 약국내 약사들의 휴대폰 사용문화가 변하고 있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약국내 휴대폰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약사 스스로도 진동모드로 변경시켜 놓거나 아에 꺼놓는 등 약국내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는 문화가 정착중이다.
복약지도시 약사의 휴대폰이 울리는 경우 환자가 불쾌하게 느낄 수 있고 또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도 좋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 또 조제시에도 정확한 투약을 위한 조치로 휴대폰 문화가 개선되고 있는 것.
이와관련 최근 관악구약사회는 전 약국에 약국내 휴대폰 사용자제 스티커를 제작 배포하는 한편 약국내 약사의 휴대폰 사용도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동구의 한 약국은 아예 근로계약을 통해 휴대폰 진동으로 해놓기를 합의사항을 마련했다. 서초구의 한 약국은 아예 약국내 모든 직원에 대해 휴대폰 사용시 아예 밖으로 나가 통화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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