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수해지역에 긴급 진료단 파견
- 김태형
- 2003-09-14 13: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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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대책 지원본부 확대-상시 운영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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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태풍 매미로 인한 긴급 지원활동을 벌이기 위해 기존 '의협 재해대책 지원본부'를 확대하고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의협은 1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태풍 매미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부지방 등 수해지역에 긴급진료단을 파견하는 등 정부와 함께 의료지원 및 구호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의협은 이에 따라 전국 시도의사회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피해 현황이 집계되는 대로 본격적인 진료활동과 구호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상시체제로 가동될 의협 재해대책본부의 중앙본부장은 김세곤 의협 상근부회장이 맡았으며 ▲중앙 부본부장에 노만희 의협 총무이사가 ▲중앙 상황실장에 권용진 의협 사회참여이사가 각각 맡았다.
지역본부장은 각 시도의사회 회장이, 지역 상황실장은 각 시도의사회 총무 또는 기획이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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