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랜투스, 케텍 일본 시판 승인
- 윤의경
- 2003-10-20 1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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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투스, 케텍 아벤티스 핵심 품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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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성은 아벤티스의 항생제 케텍(Ketek)과 1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제제인 랜투스(Lantus)를 시판 승인했다.
랜투스와 케텍은 아벤티스의 향후 매출 성장을 주도할 핵심 제품. 세계 제2의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시판 승인됨에 따라 아벤티스의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펜 모양의 기구로 하루에 한번 인슐린을 투여하는 랜투스는 인체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처럼 흡수되어 24시간 동안 효과를 나타낸다.
랜투스는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시판되고 있는데 아벤티스의 핵심 당뇨병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작년 매출액은 2.99억 유로였으며 올해에는 5억 유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케토라이드(ketolide)계 항생제인 케텍은 미국에서 2004년 초 승인이 예상되는데 호흡기 감염증에만 적응증을 승인 받을 뿐 아니라 페니실린 저항성 세균에 의한 감염증에도 승인을 받는 것이 관건이다.
저항성 세균에 의한 감염증이 적응증으로 승인되지 않는 경우 수많은 항생제 중 하나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케텍은 유럽과 남미에서는 이미 시판되고 있으며 작년 연간 매출액은 약 6천만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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