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제약강타 신약' 7종 타임지 선정
- 정시욱
- 2003-10-21 10:01: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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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부전, 항암제 2품목씩 단연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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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내년에는 어떤 신약들이 전 세계 제약계 돌풍을 이끌까.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신호에서 내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약품 7종을 선정했다.
이중 국내 시판중인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바이엘-GSK)와 ‘시알리스’(릴리)를 비롯해, FDA에서 심사중인 우울증 치료제 ‘심발타’(릴리)도 뽑혔다.
심발타는 기존 항우울제 ‘푸로작’을 능가할 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FDA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새 건선 치료제 ‘랩티바’(제넨테크)도 매주 1회 주입하면 면역 세포가 피부 표면에서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상처를 유발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으로 인해 내년 약진이 예상된다.
이어 항암제 분야에서는 ‘에비툭스’(임클론), ‘아바스틴’(제넨테크) 등 두 종류가 눈길을 끌었다.
독일 머크가 신약접수하고 임클론사가 개발한 에비툭스는 현재 FDA에서 심사 중인 결장암 치료제로 암세포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요소를 미리 차단하는 원리로 만들어졌다.
로슈의 계열사인 지넨테크의 아바스틴은 암세포 스스로 혈관을 생성하는 것을 억제하는 형태의 첫 암 치료제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는 다수 치료제들의 경합 속에서 혁신적 신약으로 발돋움 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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