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GSK 구강용품 약국 독점판매 계약
- 이지명
- 2003-10-28 2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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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소다인, 폴리덴트 약국시장 전담…11월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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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내달초 발매될 '센소다인'과 '폴리덴트'는 전세계 판매 1위 제품으로 현재 센소다인은 전세계 시린이 전용치약 시장의 70%이상을, 폴리덴트는 전세계 의치세정제 시장의 4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GSK의 제품력과 유한양행의 영업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내 시장에서도 고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센소다인'은 활성 성분인 염화스트론튬이 노출된 상아질에 방어벽을 형성해 통증을 막아주고, 시린 이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사용 2주내에 시린 이 증상을 해소되는 것이 30년 이상의 사용으로 입증된 것이 장점.
'폴리덴트'는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에버라제에 의한 생물학적 세정 △발포제와 세제에 의한 물리적 세정 △산화 및 계면활성제에 의한 화학적 세정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칫솔로 제거하기 힘든 침착물과 플라그, 구취물들을 단시간에 없애주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구강제품 분야에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GKS 소비자 사업부가 보유한 다양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K 소비자 사업부는 현재 130여개 국가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출액 1억 달러(약 1천2백억원)에 달하는 10여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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