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 복지·교육부 손에 달렸다"
- 강신국
- 2003-10-31 0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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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협, 표준교과과정 오늘 복지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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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정된 약대 6년제 표준 교과과정이 오늘(31일) 보건복지부에 제출된다. 이에 따라 정부의 약대 6년제 추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30일 약학대학협의회(회장 최준식)는 최종 확정된 '약대 6년제 표준교과과정'(아래 표참고)을 복지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0개 약대의 합의를 통해 도출된 6년제 안에 대해 약대협은 각 대학의 사정 및 특성에 따라 교과목수, 명칭, 학점수, 필수 및 선택사항은 변경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약대협이 6년제 표준교과과정을 복지부에 제출함에 따라 약대 6년제는 복지부와 교육인적자원부의 손에 넘어간 셈이다.
먼저 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이 밝힌바 대로 약대 6년제 학제 개편의 당위성 및 필요성과 약대협이 제출한 교과과정을 첨부해 일종의 소견서를 교육부에 넘기게 된다.
이어 교육부는 복지부 소견서를 기초로 학제, 학교시설, 설비기준, 학위명칭, 교수확보율 등 구체적인 학제개편 안을 마련한다. 이때 소요되는 시간은 약 2~3달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때 마련된 안은 국무회의에 상정되고 국무회의 의결 후 법제처 법리 심사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최종 공포된다.
[최종 확정 6년제 표준 교과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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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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