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10일부터 제약사 대상 약사감시
- 정시욱
- 2003-11-03 06:3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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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청·지방청 30명 투입...워크샵서 업무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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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본청과 지방청이 연계하는 교차 단속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GMP(주사제제외)업소 및 특별약사감시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본청·지방청간 합동교차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약사감시계획에 따른 각 지방청 약사감시업무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지방청간 약사감시업무의 특성을 고려, 상호교차 단속을 통한 약사감시원의 업무 수행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약사감시 단속반은 총 30명으로 본청(의약품관리과) 4명, 6개 지방청 16명, GMP업소 실사기간 중 본청 의약품평가부 4인 및 지방청 시험분석실 6명으로 구성된다.
또 이 기간 중 13∼14일 워크샵을 개최, 약사감시업무 수행경험에 대한 정보교환 및 공유, GMP 제도 개선에 대비한 교육·토론 및 기타 의약품등의 효율적인 안전(사전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중앙약사감시단의 해체와 관련해 약사감시업무의 보강차원에서 6개 지방청 및 의약품평가부와 합동단속체계를 구축하고 상시전담조직이 신설되기 전까지는 6개 지방청 및 시·도와 합동으로 교차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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