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 6품목 내달 약값인상-2품목 인하
- 김태형
- 2003-11-03 06:4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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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화파모디딘' 10배 늘어...'허셉틴' 60만원 자진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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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동등성 인정약 6품목이 내달부터 약값이 인상되고 한국로슈의 항암제 허셉틴주150mg 등 2품목의 약값이 인하된다.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된 근화제약의 근화파모티딘정20mg을 정당 27원에서 283원으로 10배이상 인상키로 결정했다.
또 뉴젠팜의 아세젠정(340→378원), 삼남제약의 메트파민정(68→69원), 서울제약의 서울파모티딘정20mg(59→252원, 영진약품의 영진아테놀올정(91→199원), 환인제약의 세크로신캅셀(453→636원) 등 5품목도 같은 효능군 최고가의 80%까지 인정된다.
반면, 한국로슈의 항암제 허셉틴주150mg은 96만1,232원에서 93만2,395원으로, 현대약품의 현대하이파딜점안액은 2,809원에서 2,679원으로 자진인하 된다.
건정심은 이와함께 약효동등성이 확보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피락탐캅셀10mg을 비급여에서 급여품목으로 전환했다.
아울러 한영제약의 생약제 올더팬정, 현대약품의 건위소화제 쿨맥스정·여드름치료제 진달클린겔, 유유산업의 오디크린액, 셀라트팜코리아의 피부질환제 노모스크림 등 4개사 5품목은 비급여대상으로 분류됐다.
이와함께 태준제약의 엠알베스터주10·15·20ml는 올 12월말까지 적용되는 한시적 비급여대상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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