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제 후보등록 첫날 경선지역 6명 접수
- 주경준
- 2003-11-09 1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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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구본호·김영군씨 등록도 접전...서울·광주·경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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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현재 대약회장선거 등록자가 없는 가운데 서울 이영민 후보, 대구 구본호 후보와 김영군 후보, 광주 김일룡 후보, 경기 김현태 후보와 허창언 후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이중 지부장 선거 최대 접전지역으로 꼽히는 대구의 경우 일요일 임에도 불구 구본호-김영군씨가 등록개시 시간에 맞춰 차례로 등록을 마쳐, 격전지임을 실감케 했다.
또 이영민 후보는 오전 9시 경 서울시약사회장 선거후보로 첫 등록을 했다.
경기도는 김현태씨가 오전에, 허창언씨가 오후에 등록을 마쳤으며 광주시는 김일룡 후보가 일찌감치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한편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등록은 문재빈-원희목-전영구씨 모두는 10일 경 등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속속 후보등록을 마치면서 후보진영은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약사사회는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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