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픽스, B형간염 인한 간질환 합병증 감소
- 정시욱
- 2003-11-12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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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간학회, 라미부딘 장기치료 질환 진행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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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최근 만성 B형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적 임상시험 결과, 제픽스(라미부딘) 장기치료가 만성 B형간염에서 간암을 포함한 심각한 임상시험 평가기준으로 진행하는 것을 줄였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위약을 복용한 환자 중 18%가 정의된 임상시험 평가기준까지 진행된 반면, 제픽스를 복용한 환자군은 8%만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기간 동안 간암으로 진행된 케이스는 위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제픽스를 복용한 환자들의 약 2배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 담당자는 "이 연구는 라미부딘 장기치료가 만성 B형간염으로 인한 간경변 환자가 심각한 질환으로 진행되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며
한편 이 연구는 제픽스와 위약을 비교하는 시험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러 나라의 41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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