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 홍보 나서
- 정시욱
- 2003-11-13 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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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호흡기학회, 21일 '폐의 날'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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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호흡기학회는 오는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홀에서 `폐암보다 고통스러운 COPD'를 주제로 `제1회 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COPD는 흡연, 대기오염 등에 의해 폐 기능이 떨어져 숨쉬기가 어려워지는 질환으로, 세계적으로 6번째로 주요 사망원인이 되고 있는 병이다.
반면 일반인들의 인지도가 낮아 미국, 유럽 등에서는 매년 `COPD 데이' 행사를 갖고 질병 홍보네 나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COPD 공개강좌, 건강한 호흡을 위한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참석자에게는 폐기능 검사, COPD상담 등을 무료로 해주고 관련 책자도 나눠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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