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항생제 내성관리 비전보고대회 마련
- 정시욱
- 2003-12-03 09:33: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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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범국가적 항생제 내성 감소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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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국가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문제 제기, 정부 부처 관계자 및 전문가의 토의와 정책 제안 수렴을 위해 '국가항생제 내성안전관리사업 비전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OECD 국가 중 항생제 내성율 1위인 우리 나라의 항생제 내성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범부처간 대책으로 올해부터 식약청은 '국가 항생제 내성 안전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1차 년도 결과 발표 및 평가를 실시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 심창구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서울의대 병원장 등 사업참여기관 기관장 21명과, 국가항생제내성전문위원회 위원(식품·환경분과, 임상·의약분과) 35명,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 심사위원 6명,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 과제책임자 및 실무담당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사업의 추진 방향 설정과 정보 공유를 위하여 관련 전문가 35인이 참가하는 '국가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국가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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