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소텔, 조기 유방암 여성 생존률 개선
- 윤의경
- 2003-12-09 16: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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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소텔 화학요법 사망가능성 30%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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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벤티스는 항암제 탁소텔(Taxotere)이 조기 유방암 여성 환자에게 사용되면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성 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5년간 임상시험 결과에 의하면 임파구로 유방암이 전이됐으면서 수술 후에 탁소텔을 포함한 화학요법을 받은 조기 유방암 여성 환자는 표준요법만 시행하는 경우에 비해 사망 가능성이 30%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방암 재발 위험도 28% 감소했으며 종양의 호르몬 수용체의 상태에 상관없이 무질환 생존률도 개선시켰다.
현재까지 탁소텔은 전이성 폐암과 유방암에만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조기 유방암 치료제로 적응증이 추가되면 탁소텔의 매출액은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탁소텔은 아벤티스의 매출 상위 3위인 품목으로 지난 9개월간 매출액은 12.3억불이었다.
아벤티스는 이번 임상 결과에 근거하여 내년 1/4분기 경에 미국과 유럽에 추가 신약접수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탁소텔은 내년에 전립선암과 위암 치료제로 적응증 추가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되며 두경부암에 대한 추가 신약접수는 2004년 말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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