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예란회', 불우이웃돕기 행사 성료
- 이지명
- 2003-12-10 09:47: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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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00만원 성금 마련…뇌성마비 소아환자 보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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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이성우) 여직원 모임인 예란회는 최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성우 사장을 비롯해 각 부서 및 공장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총 200만원의 성금이 조성됐으며, 성금 전액은 세브란스병원에서 재활치료중인 뇌성마비 소아환자의 보행보조기 제작비로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오랜만에 직원들이 친목의 시간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란회는 삼진제약에 근무하는 여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친목도모 모임으로서, 매년 행사를 통해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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