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렉사프로, 졸로푸트만큼 안전·효과
- 윤의경
- 2003-12-12 13:4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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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우울증 환자 212명 직접비교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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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는 주요 우울증 치료에 저용량의 렉사프로(Lexapro)가 화이자의 졸로푸트(Zoloft)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18-80세의 중증 우울증 환자 212명을 대상으로 렉사프로는 1일 10㎎을 투여하고 졸로푸트는 50-200㎎까지 투여하여 8주간 임상을 시행했다.
그 결과 8주 시점에서 우울증 개선도를 평가했을 때 두 군 모두 유사하게 개선됐으며 내약성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트는 이번 렉사프로-졸로푸트 직접비교임상 결과를 렉사프로 판촉에 적극 활용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포레스트는 렉사프로가 와이어스의 이펙서(Effexor)만큼 효과적이면서 내약성은 더 우수하다는 결과를 발표했었다.
렉사프로는 셀렉사(Celexa)의 활성 광학이성질체만 분리한 약물로 덴마크 제약회사인 룬드백(Lundbeck)에서 라이센스했다.
지난 3사분기 렉사프로의 매출액은 2.32억불, 화이자의 매출액은 8.31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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