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원 "A형 푸젠주 유행가능성 희박"
- 강신국
- 2003-12-16 10:36: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내 예방접종률 높고 조기감시 체계 가동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국립보건원이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A형 푸젠주 인플루엔자가 국내에는 유행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낙관론을 제시했다.
16일 보건원은 최근 북미·유럽을 중심으로 조기 유행하고 있는 A형 푸젠주 인플루엔자가 유행가능 기간인 내년 4월까지 국내에 유입되더라도 현재로서는 유행할 가능성이 적다고 밝혔다.
즉 현재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는 미국, 유럽의 예방 접종률이 약 20% 내외 수준인 반면 우리나라는 예년에 비해 50%가 증가된 전체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1,500만명이 접종을 받아 예방에 이상이 없다는 것.
보건원은 인플루엔자 조기 감시를 위해 650개 감시기관과 인터넷 신고제 도입, 분석 주기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하는 등 조기경보 체계를 가동시켜 전체 환자의 10~20%의 감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건원 관계자는 "비록 A형 푸젠주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되더라도 현재로서는 유행 가능성이 낮고, 홍콩·대만 등에서 동종 바이러스가 분리돼도 실제 유행은 없는 상태기 때문에 접종량 확대와 면역수준이 향상된 우리나라는 금년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원은 외출 후나 귀가 시 손씻기 등 개인건강 생활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일선 의료기관에 조기 감시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