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신회 회장에 임광순 건일제약 부장 선출
- 최봉선
- 2003-12-19 1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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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에 유유 하백진 차장...유통변화에 능동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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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여신관리자 모임인 제신회 신임회장에 건일제약 임광순 부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제약회사 신용관리협의회는 18일 정오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그동안 회장직무대행을 맡아 왔던 임광순 부회장을 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총무에 유유 하백진 차장을 선임하는 한편 회장이 임명하는 부회장 2인은 추후 결정키로 했다.
임광순 신임회장은 "제신회 조직을 보다 강화해 제약회사들의 도매거점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신회는 96년 3월 국내 30여 제약사 여신관리 책임자들이 친목과 상호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결성했고, 초대회장에 중외제약 김한승 부장, 2대에 종근당 이태일 차장이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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